칸 장관 "가까이 비상 사태 선언" "잠금"인터넷 정보를 강하게 부정

스가 요시히 데 관방 장관은 30 일 기자 회견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가까이 비상 사태 선언을 발출하고 4 월 초부터 도시 봉쇄 (잠금)이 이루어진다는 근거없는 정보가 인터넷상에서 흐르고있다 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 명확하게 부정한다"고 말했다.

칸씨는 외출 자제 요청 등 현재의 조치를 "비상 사태 선언과 같은 엄격한 조치를 피하기 위해 것이다. 현재로서는 아직 비상 사태 선언이 필요한 상태가 아니다"라고 재차 명언. "비상 사태 선언은 국민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 할 필요가있다. 국회에 알리면서 진행하는 것으로되어 있지만, 그러한 절차에 들어간 사실 도 없다 "고 강조했다.

또한 30 일에 예정되어있는 아베 총리와 세계 보건기구 (WHO)의 테도로스 사무 총장과의 전화 회담에 대해서도 "코로나 대책 일반에 관한 것이며, 비상 사태 선언과 잠금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인터넷에서 "4 월 1 일부터 폐쇄한다는 발표가있다"며 "4 월 2 일 밤 (잠금) 발동 가능성이 크다"고 정보가 확산하고있다. 정부 관계자는 "상당히 악질적이다.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발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